2014년 5월 2일

네덜란드 게벡(Geveke)과 벨기에 게벡(Geveke), 콘데어(Condair)에 합병

네덜란드에 있는 게벡(Geveke)의 "기술 솔루션" 사업부가 주 사무실을 암스테르담에 두고 있는 새로 설립된 콘데어(Condair) BV로 매각되어 합병되었습니다. 벨기에에 있는 게벡(Geveke)도 동시에 매각되어 이름이 콘데어(Condair) NV로 변경되었습니다. 벨기에 콘데어(Condair) NV의 주 사무실은 빌보르데에 있습니다.

콘데어(Condair) 대표이사인 Oliver Zimmermann은 말하기를, "위에 언급된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의 인수 활동은 콘데어(Condair)를 전망이 밝은 시장 입지에 자리 잡으려고 하는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통합 과정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가습 및 증발 냉방", 특히 우리 서비스 사업 분야를 강화하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우리는 네덜란드 및 벨기에 시장에서 40년 이상 사업을 해왔으며 우리는 산업 및 상업용 가습 분야에서 명백한 선두 주자입니다.

"이 두 개의 새로운 콘데어(Condair) 사업장은 Hans van Garderen의 지휘하에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가습기 사업부에서 근무했던 직원들뿐만 아니라 이에 직접 관련된 사업부에서 근무했던 모든 네덜란드 및 벨기에 직원들은 새 회사의 직원이 되게 됩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모든 콘데어(Condair) 직원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Back to the News ov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