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을 위한
사무실 가습
여름철에 에어컨을 사용하고 겨울철에 히터를 사용하는 사무실에 적절한 가습장치가 없다면,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종업원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결근율을 높이며, 일의 능률을 저하시킵니다.
실내가 건조해지면, 맨 처음 느끼는 것이, 상대습도 40% 이하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입니다. 이 밖에도 피부가 가렵다거나, 콘택트렌즈가 건조해지면서 불편하여지고, 눈과 목이 아프고, 탈수현상이 증가합니다.
건조한 공기에서는 유행성 감기균 같은 공기전염 바이러스의 전염율이 높아진다는 것이 실험결과 밝혀 졌습니다. 실내습도가 40% 이상이 되면, 이들의 전염율은 현저히 낮아집니다.
건강을 위한 권장습도는 40-60%입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하여 큰 사무실들은 중앙 공기조화장치내에 가습장치를 설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실내에 별도로 직접 가습을 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 Bank of Canada, 캐나다
- 국방성, 영국
- 휴렛-패커드, 중국
-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 SEB Bank, 덴마크
- 마스터카드, 벨리에
- Deloitte, 네델란드
- JP 모건 체이스 은행, 미국
- Thomas Cook, 독일
- 유럽 특허 사무소, 네델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