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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 및 증발냉각
데이터센터 가습 및 증발냉각
데이터 센터들은 서버들을 손상시키는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가습기들이 필요한데, 대용량 저비용의 증발 냉각을 하는 시스템이 권장됩니다..
현존하는 데이터센터들에 대해, ASHRAE는 5.5°C에서의 이슬점에 해당하는 상대습도 60%(가능습도 20-80%)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 조건은 만족될 수 있습니다.
가습기들은 증발냉각 효과를 이용하여 냉각 용량을 증대시키거나 혹은 데이터센터 환기 시스템의 대량의 순환공기에 고부하/저비용의 가습을 하는데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온대 기후지역에서는, 단순히 에어컨만으로 일년 내내 데이터센터의 필요조건을 만족시킬수 없기에, 무더운 날에 추가 냉각을 해 줄 등온 가습기 설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DX 냉각기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환기장치의 기능을 증대시킵니다.
최근들어 많은 데이터센터가 건립되는 추운 기후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로 유입되는 공기에 대용량의 수분을 공급하는데 등온 가습기가 사용됩니다. 데이터실에서 나오는 열은 들어오는 가습하기 이전에 공기 온도를 미리 높이는데 사용되고, 가습을 함으로써 습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높여진 공기의 온도를 적정온도로 낮추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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